녹번동 옛 질병본부 자리에 녹지쉼터 조성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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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면

서울시가 옛 질병관리본부 자리인 녹번동 서울혁신파크 정문과 후문 주변 담장을 허물고 그 자리에 녹지쉼터를 조성했다. 쉼터는 농구장 8.6개 면적(3640㎡)이며 느티나무 등 야생화 1만3000여본이 심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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