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지하철 옥수역 퇴근길 풍경입니다.
늦은 저녁 집으로 향하는 사람들은 어떤 하루를 보냈을까요.
이렇게 큰 서울이라는 도시 안에서
저마다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
우리 모두를 응원합니다.
강남통신 김경록기자 kimkr8486@joongang.co.kr
[김경록 기자의 작은 사진전]
반짝이는 가을밤
이 가을 낙엽을 밟으며
미세먼지에 가을색을 잃어버린 산책로
D-29일의 풍경
가을 억새꽃이 주는 위로
푸른 하늘을 수놓은 코스모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