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영, 몸매 이렇게 좋았나? 초밀착 원피스 입으니 '아찔'

　
신아영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모습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신아영은 과거 tvN '더 지니어스3 : 블랙 가넷'에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밀착 원피스를 입고 출연해 멋진 몸매를 드러낸 바 있다.

한편 2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신아영은 아나운서가 된 계기를 털어놨다.

신아영은 "대학교를 졸업하기 전에 도미니카로 봉사활동을 갔었다"며 "아이들을 돌봐주는 역할을 맡았는데 적성에 너무나 잘 맞았다"며 "'이런 직업으로 뭐가 있을까'라고 생각하고 찾아봤는데 뽀미 언니가 있었다"라며 아나운서가 되기로 결심한 계기를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jstar@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