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 '19금 티저', 몸매 드러난 초밀착 복장으로 쩍벌댄스 '헉'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스테파니가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스테파니의 파격 티저 영상이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 5일 정오 멜론 등 각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스테파니의 ‘프리즈너’1차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 스테파니는 짧은 금발과 하얀 바디수트, 빨간 하이힐에 파격적이고 아찔한 댄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스테파니는 불편한 수영복 차림에도 불구하고 다리를 벌리고 자리에서 앉았다 일어나거나 잔근육이 가득한 등을 공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스테파니는 "10년 전부터 말투가 어른스러웠다. 할머니랑 자라고 엄마가 계모임에 항상 나를 데리고 가셔서 어른들 사이에서 커서 이렇게 됐다“며 "그래서 말투나 손동작이 많이 어른스럽다. 이런 이미지때문에 이전 소속사에서 춤만 추라고 했다. 일명 '토크 금지령'을 당했었다"고 털어놨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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