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신세계 5억 등 재해 성금 잇따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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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2면

2005년 말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기업들의 성금 기탁이 줄을 이었다. 신세계는 12월 30일 폭설피해 복구성금 5억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 파라다이스그룹은 29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 3억원을 기탁했다. 대상그룹도 폭설피해 및 이웃돕기 성금으로 3억원을 냈다. 효성은 조석래 회장과 임직원 일동 명의로 불우이웃돕기 성금 2억원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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