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 히로시마 사고기 승객에 540만원 위로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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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면

지난 14일 일본 히로시마 공항에서 발생한 아시아나항공 여객기 활주로 이탈 사고의 현장 조사가 18일 끝났다. 사고 원인 조사는 1년 이상 걸릴 전망이다. 아시아나항공은 18일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승객 전원에게 5000달러(약 540만원)의 일시 위로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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