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석원 범종을 기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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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독실한 불교신자인 조중동한진그룹회장(사진)은불국사에1천5백관짜리남북통일절현범종을 시주했다.
29일 타총식을 가진 이범종온구경 1.5m, 높이는 용두까지 2m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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