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천주교 발상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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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MBC-TV 『역사의 고향』(22일 하오 6시30분)=「한국 천주교 발상지 앵자산과 명례방」.
한국 천주교는 서양 신부의 입국이 있기 전부터 이벽·정양용형제·이승훈·권상학 등의 걺은 실학자들에 의해 자생적으로 연구되고 전도되었다.
이번주는 천주교 발원지가 된 경기도 앵자산 일대와 초기 예배의식이 열린 김범우의 집이었던 명례방이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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