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 이태임, 클라라랑 비교해보니...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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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게스, MODE, 방송화면 캡쳐]
[사진 게스, MODE, 방송화면 캡쳐]

SBS ‘정글의 법칙’ 이태임(28)이 볼륨감과 늘씬한 각선미를 과시해 명품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이태임은 19일 밤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코스타리카’에서 병만족 식구들인 김병만, 임창정, 정만식, 박정철, 류담, 서지석, 이창민, 장동우 등과 다마스 해안가에 움막을 짓고 첫날밤을 보냈다.

이날 방송에서 본격적인 바다사냥을 위해 래쉬가드로 갈아입은 이태임은 바다사냥 준비로 몸에 딱 달라붙는 티셔츠와 짧은 핫팬츠로 완벽 몸매를 과시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완벽한 볼륨감과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병만족 식구들은 이태임의 명품 몸매를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하며 이태임의 명품 몸매에서 시선을 떼지 못했다. 이와 함께 ‘명품 몸매 이태임 비록 상처투성이지만 백만불짜리 다리’라는 자막이 그의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먹을거리를 찾기 위해 숲 탐사를 하고 지친 몸으로 바다로 뛰어 든 이태임은 밀려오는 파도를 맞으며 미소를 지었다.

한편 이태임, 클라라는 남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뿐만 아니라 여자들의 '워너비몸매'로도 꼽힐정도로 '섹시스타'로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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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이태임’. [사진 게스, MODE,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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