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대우인터내셔널, 미얀마 가스전 증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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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7면

대우인터내셔널이 미얀마가스전의 가스생산을 이번달부터 일일 5억 입방피트로 증산했다. 원유로 환산하면 하루 8만3000배럴 분량이다. 대우인터의 ‘쉐’ 가스전은 지난해 6월 하루 7000만 입방피트의 가스를 생산한 이후 지속적으로 생산·판매량을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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