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하라’ 유라, 신도림 뒷골목서 키스! 키스 중엔 도도하지 않게 트림을…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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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하라’에 출연하는 유라(22)가 키스신과 베드신을 소화해 눈길을 끈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플러스 ‘도도하라’ 8회(극본 임상춘 연출 윤류해)에서 노철(유민규)는 1년 전 홍하라(유라)와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이날 노철은 전 여자친구 도라희(신소율)과 고세원(고세원)의 다정한 모습을 보고 질투심을 느꼈다. 급기야 노철은 앓아 눕게 됐고 자신을 챙겨주는 현재 여자친구 홍하라에게 고마움을 느꼈다.

노철은 홍하라와 다정하게 침대에 누운 채 “진짜 오랜만에 맡아본다. 홍하라 냄새, 아기 냄새”라며 “나는 네가 1년 전 신도림 뒷골목에서부터 정말 좋았다. 그때 네가 나한테 색다른 키스를 해줬다”고 떠올렸다.

이어 노철과 홍하라의 첫키스 장면이 나왔다. 홍하라는 노철과 키스 도중 트림을 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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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하라 유라’[사진 SBS플러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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