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득남! 벌써 다섯째 아이? 행복함 못 감추는 인증샷 살펴보니… ‘흐뭇’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축구선수 이동국(35·전북 현대)이 득남했다.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35)씨가 13일 오전 다섯째 아이를 출산했다.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씨는 지난 13일 오전 9시 59분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곽생로 여성병원에서 3.03kg의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이동국은 산모 곁을 지키며 아들의 탄생을 지켜봤다. 이동국은 이 병원에서 셋째, 넷째인 설아, 수아를 출산한 경험이 있다.

한편 이동국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대박이 탄생~^^”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이동국은 해시태그로도 #막둥이 #아들 #신생아미남 #신생아얼짱 등을 태그하며 즐거움을 감추지 못했다.

사진 속 이동국은 갓 태어난 신생아 아들과 함께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이동국’[이동국 인스타그램]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