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진흥공사장에|윤자중 전 교통임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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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정부는 임기가 만료된 장성환 대한무역진흥공사사장 후임에 윤자중 전 교통부장관(사진)을 9일자로 임명 발령했다.
또 대한방직협회는 4일 임시총회를 열고 공석중인 협회장에 주영복 전 국방부장관을 선임할 예정이다.
◇윤 사장 약력 ▲황해도 해주 출신(53세) ▲공사l기 ▲국민대 경제과·연세대 행정대학원졸 ▲공군참모총장 ▲교통부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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