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코의 전설 보니엠, 배철수와 만나다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12일 오후4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별관에서 열린 '디스코의 전설' 보니엠의 기자간담회에서 보니엠과 배철수(정가운데)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KBS 프로그램 '콘서트 7080' 출연차 기자간담회를 가진 보니엠은 이날 MC 배철수와 만남을 가지고 성공적인 공연을 다짐했다. 70, 80년대 디스코 열풍을 전 세계에 몰고온 디스코 그룹 보니엠은 'Rivers of Babylon', 'Sunny', 'Daddy Cool', 'Ma Baker' 등의 히트곡을 남겼으며, 오는 14일 광양을 시작으로 서울 부산 인천 제주 등 8개 도시에서 내한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사진 = 송일섭 기자 기사제공: 마이데일리(http://www.mydaily.co.kr)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