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턱수염·긴머리 고집하는 가수 콘치타 부어스트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크레이지 호오스 카바레에서 30일(현지시간) 가수 콘치타 부어스트의 공연 ‘욕망(Desirs)’ 리허설이 열렸다.

2014 유로비전 가요제에서 우승한 오스트리아 출신 가수 콘치타 부어스트는 진한 화장에 턱수염·긴 머리를 고집하는 여장 남자 가수다. 부어스트가 상의를 탈의한 백댄서들과 함께 ‘진짜 사랑?(True Love?)’ 공연을 펼치고 있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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