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원전 증기관 파열 방사능 누출로 소동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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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온테리오(미 뉴욕주)25일 AP=연합】 미 뉴욕주의 온테리오에 소재한 지너 원자력 발전소에서 25일 증기관 파열로 방사능 누출사고가 발생, 발전소 가동을 중단하고 종업원들을 소개시키는 2급 핵비상 조치가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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