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공미망인에 성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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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정내혁국회의장은 18일 지난번 고해공 중익희선생 25주기추도식때 모았던 추도금 중 행사
비용에 쓰고 난 나머지 5백43만8천5백원을 서울 미성아파트에 사는 미망인 김해화여사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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