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자격으로 방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프랭크·처치」 전미상원의교위원장이 오는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개인자격으로 우리나라를 방문한다.
현재 변호사개업을 하고있는 「처치」전위원장은 방한기간동안 신병현부총리·노신영외무장관등을 예방, 한미양국의 공동관심사에 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