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부총장 부활|이원설 교수를 임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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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경희대는 18일 부 총장직 제를 부활. 이원설 교수(사학과)를 새 부총장에 임명했다.
경희대는 또 대학원장에 심상칠 교수(원예학과), 도서관장에 조진하 교수(경제학과)를 임명했다.
경희대는 지난해 8월 사학운영개선의 일환으로 복수 부총장직제를 폐지했었으나 8개월만에 1명의 부총장제를 부활시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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