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화가 강대운 작품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0면

중진 서양화가 강대운씨의 개인전이 15일부터 20일까지 롯데화랑에서 열린다. 강씨는 서울대미대출신으로 국전초대작가 및 심사위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성신여사대 대학원교수로 있다.
금년 초 북구 7개국을 여행하고 온 강씨는 북구의 물상과 한국의 무지개색감이 어우러진 작품들을 모아 선보인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