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한, 여의도로이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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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민한당은 14일상오 유치송총재주재로 당무회의에서 현재의 공평동중앙당사를 여의도의 모빌딩으로 결정했다.
김진배대변인은 희의가끝난후「새당사예정지가 2, 3일내에 확정될것』이라고말하고 『새당사마련에 필요한 재원은 이미 확보된예산과 특별헌금으로 충당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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