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에하라에 판정승 새라노, 타이틀 찾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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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와까야마(일본)9일UPI=연합】「푸에르토리코」의 도전자 「새뮤열·세라노」(28)는 9일 일본서부 「와까야마껜」체육관에서 벌어진 세계권투협회(WBA)주니어 라이트급 타이틀매치에서 챔피언인 일본의 「우에하라·야쓰스네」(상원강항·31)를 심판 전원일치 판정으로 물리쳐 타이틀 재탈환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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