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 첫 서예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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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권령도씨(월담·서예가) 첫 서울전이 14일까지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고 있다.
이광사필법을 전수한 국내 유일한 작가인 월담은 그간 향리전주에서 작품활동을 해왔다. 이번 전시에는 서예30점과 사군자30점등 자작품과 대원가의 「난초」등 소장품 60점을 함께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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