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성금 기탁한 기업인3명에 친서(전대통령)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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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전두환 대통령은 10일 새마을성금을 기탁해온 재경 7개투자금융회사와 한국 제지공업 협동조합 및 기업인3명에게 친서를 보내 치하했다.
기탁자는 다음과 같다.
▲한국·서울·한양·대한·동양·중앙·제일등 7개투자금융회사(59억원) ▲한국 제지공업 협동조합(2천2백90만원) ▲박건석범양전용선회장(2억원) ▲백영기동국무역사장(5천만원)▲장병포영풍광업회장 (5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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