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유공총재 내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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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피엣·하르요노」「인도네시아」국영석유공사총재가 8일 동자부장관초청으로 내한했다.
「하르요노」총재는 3일간 우리나라에 머물면서 박봉환 동자부장관과 한·인니LNG공장건설문제와 원유공급증량문제 등을 협의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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