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중공에 차관|3억 8천 1백만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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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워싱턴2일로이터=연합】국제통화기금 (IMF) 은 2일 중공의 국제수지개선노력을 돕기위해 중공에 총3억8천 1백만달러 규모의 새로운 차관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IMF는 이 새로운 대 중공차관이 이율 0·5%, 상환기간 10년의 조건으로 되어있다고 말했는데 이번차관은 중공이 작년 4월 IMF에 가입한이래 IMF가 중공에 제공한 세번째 차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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