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근기대 야구 트레이너|국가대표 선수 지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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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대한 야구협회는 일본「긴기」(근기)대 야구부의「트레이너」겸 조수인「야도지」(팔두사) 「쓰루따」(학전)씨를 초청. 서울 운동장에서 20일부터 강화 훈련에 들어간 국가대표 후보 선수들을 지도키로 했다.
이들 두 교수는 23일에 한국에 와서 24일부터 31일까지 4명의「코치」와 함께 국가대표 후보선수 54명을 지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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