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창립 15돌 행사참석 내한

미국의 저명한「칼럼니스트」「로버트·보바크」씨(49)가 중앙일보-동양방송 창립15주년 기념행사 외국초청 인사중 첫번째로 11일 상오내한, 본사 홍진기 회장과 이종기사장을 20분동안 예방했다.「호텔신라」에 여장울 푼「노바크」씨는 2박3일의 체류기간중 지사급 인사들과 만나며 국내언론인들과「세미나」도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