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배구 서울대회에|중공서도 출전희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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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홍콩 11일 합동】중공이 내년10월 서울에서 열릴 제2회「아시아」「주니어」배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할 것 같다.
제2의 「아시아」여자배구 선수권대회에 참가한 중공「팀」단장 장을괴는 10일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서울대회참가를 희망한다. 최종적인 결정은 당국에 달려있다』고 말해 출전의사를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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