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고가도로 교통 체증 막게|상향 램프 일부를 폐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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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서울 시경은 3·1고가도로의 과다한 교통량을 처리하기 위해 21일부터 광교에서 마장동 방향으로 가는 차량은 청계 3, 7가 상향 「램프」를, 마장동에서 광교 방향의 차량은 청계 8, 6가 상향 「램프」를 이용치 못하게 했다.
또 화물차의 경우 지금까지 3·5 t 이하로 제한했으나 21일부터는 1t 이하로 제한, 준 고속도로의 기능을 유지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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