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살림의 신', 박지윤-김효진-이지연 가위바위보 한판…왜?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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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살림의 신’ 시즌2 녹화 중 MC 박지윤과 김효진, 이지연이 가위바위보를 했다.

2일 방송되는 ‘살림의 신’에서는 세균 EM에 대한 모든 것을 공개한다.

녹화 중 출연진들은 착한 세균 EM의 악취 제거 효과를 증명하기 위해 누군가가 직접 악취를 맡아야만 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그 악취의 원인은 바로 음식물 쓰레기와 애완용 배변 판, 싱크대 거름망 등에서 나는 냄새. 굳이 코를 대지 않아도 스튜디오 전체에 악취가 진동할 정도였다. 결국 출연진들은 직접 냄새를 맡지 않기 위해 가위바위보까지 하면서 신경전을 펼쳤다.

과연 참을 수 없는 악취를 견디게 될 비운의 패자는 누구일지 EM은 정말 악취 제거 효과가 있는지, 2일 수요일 오후 6시 50분 JTBC ‘살림의 신’ 시즌2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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