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고법 형사 3부 (재판장 전병연 부장 판사)는 13일 상오 10시 대법정에서 명동 사건 항소심 6회 공판을 열고 문정현 피고인 (36·구속·신부) 등 2명에 대한 변호인 측의 보충심문을 들었다.
재판부는 보충 심문이 끝나는 대로 변호인단의 변론 및 검찰의 논고, 구형 피고인들의 최후 진술 등을 들을 예정이다.
재판부는 11일 상오 10시부터 하오 6시까지 윤보선 피고인 등 11명에 대한 보충 심문을 들었었다.
서울고법 형사 3부 (재판장 전병연 부장 판사)는 13일 상오 10시 대법정에서 명동 사건 항소심 6회 공판을 열고 문정현 피고인 (36·구속·신부) 등 2명에 대한 변호인 측의 보충심문을 들었다.
재판부는 보충 심문이 끝나는 대로 변호인단의 변론 및 검찰의 논고, 구형 피고인들의 최후 진술 등을 들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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