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이브 블랙박스 광고모델 수지, 팬들과 특별한 데이트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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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이브 블랙박스 전속모델로 활동중인 수지가 오는 3월 20일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월드가전브랜드쇼에서 팬미팅을 갖는다. 월드가전브랜드쇼는150여 국내외 가전제품 브랜드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소비가전 박람회다.

블랙박스 전문기업 미동전자통신(제조)과 두코(판매)는 월드가전브랜드쇼 행사 첫날인 20일(목)에 전속모델인 수지 팬미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코엑스 C홀 월드가전브랜드쇼 전시장 내에서 오후 4시부터 열리며 참가를 희망하는 관람객은 유라이브 전시부스를 방문해 팬미팅 초대권을 배부 받아야 한다. 팬미팅은 현장추첨을 통한 수지와의 기념촬영 및 경품증정 등으로 구성된다.

경품으로 증정되는 ‘알바트로스V’는 국내최초 음성인식기능을 탑재한 2채널 블랙박스로서
운전 중에도 음성으로 LCD 화면 ON/OFF에서부터 강제 저장, 환경설정 등 블랙박스 대부분의 기능을 컨트롤 할 수 있다.

행사장 무료입장을 위해서는 월드가전브랜드쇼 홈페이지(www.kwebs.org)에서 14일까지 사전등록을 해야 한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의 정보성 보도 제공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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