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허가 취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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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보사부는 지난 5월8일자로 신신전일 제품인 신경통치료약 「신신」『파스』와 『새로운 파스』등 2개 품목을 함량미달로 제조품목허가 취소처분을 내렸다.
보사부는 이같은 조치를 한달전에 내려놓고도 5월 한달동안의 약사감사결과를 발표하면서 수출품이라 하여 발표명단에서 제외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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