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도현·김현수씨 韓赤 홍보대사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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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5면

가수 윤도현(31.(左))씨와 탤런트 김현수(25.여)씨가 대한적십자사(총재 서영훈)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한적 관계자는 19일 "지난해 5월 베이비복스를 홍보사절로 위촉한 결과 학생.군인 등 젊은층에서 헌혈 등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 확산되는 효과가 있어 尹.金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위촉장은 이달 말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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