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백43억9천만원 확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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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서울시는 10일 하오 총리실의 승인을 얻어 금년도 추가 경정 예산을 1백43억8천9백42만원(일반 회계 1백15억8천6백67만원·특별 회계 28억2백75만원)으로 확정했다.
이로써 올해 총예산 규모는 9백7억6천5백16만원이 됐다.
주요 일반 회계 사업 내용은 동부 간선도로 완성·천호대교 가설·청담교 가설·무허가 건물 3천5백 동 철거·지하철 종로선 종합 정비·새마을 사업 등 이며 특별 회계 사업 내용은 잠실개발·영동개발·김포·천호·시흥 지구 정지·구의 수원지 확장·노량진 수원지 개수등이다. (별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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