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주지사 여성후보 알몸으로 선거운동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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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미국「캘리포니아」주 지사선거에 평화자유당 후보로 출마한「엘리자베드·키틀리」양은 지난 17일 자신이『이 세계에서 감출 것이라곤 없는 유일한 후보』라면서 완전나체로 해변에서 선거운동을 벌이는가하면 민주당의 남성후보에게『알몸으로 토론하자』고 제의. 【U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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