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장에 신동관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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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대한「올림픽」위원회는 1일 제7회 「아시아」경기대회 파견 한국선수단단장에 신동관 체육회부회장 등 15명의 본부임원명단을 발표함으로써 선수단구성을 모두 마쳤다.
본부임원이 발표됨에 따라 선수단 규모는 경기임원 38명, 선수 1백71명 등 모두 2백19명으로 확정되었다.
선수단은 8월10일 결단식을 가진 후 16일께 「테헤란」으로 출발할 예정이다.
◇본부임원
▲단장=신동관 ▲부단장=김성집 ▲총감독=서영석 ▲충무=이종택 조웅호 ▲경기=이동수 서명학 최우영 최항기 ▲섭외=유한철 김성규 ▲공보=이상범 마도일 ▲의무=김기호 유순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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