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국립지질광물연구소에 의하면 대전∼충주간 옥천계를 포함한 4백50평방km지역에서 산화 「우라늄」매장가능성이 많은 14개 지점을 찾아냈다.
특히 충북괴산지역은 정밀탐사결과 품위 0·048%이상의 산화 「우라늄」2천1백96t이 매장됐음이 확인됐다.
그런데 지금까지 세계적으로 「우라늄」개발의 경제성은 품위가 0·1∼1%로 돼있으며 일본에서는 최근 0·05%의 산화「우라늄」을 채굴, 이용하고있다.
13일 국립지질광물연구소에 의하면 대전∼충주간 옥천계를 포함한 4백50평방km지역에서 산화 「우라늄」매장가능성이 많은 14개 지점을 찾아냈다.
특히 충북괴산지역은 정밀탐사결과 품위 0·048%이상의 산화 「우라늄」2천1백96t이 매장됐음이 확인됐다.
그런데 지금까지 세계적으로 「우라늄」개발의 경제성은 품위가 0·1∼1%로 돼있으며 일본에서는 최근 0·05%의 산화「우라늄」을 채굴, 이용하고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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