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증현 전 장관, 위스콘신대 동문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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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6면

윤증현(68·사진) 전 기획재정부 장관과 강현배(54) 인하대 석좌교수, 데니스 홍(43·한국명 홍원서) 미국 버지니아대 교수가 미 위스콘신대 한국총동문회(회장 최경환 국회의원)가 주는 ‘자랑스러운 위스콘신 동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25일 오후 6시 서울 논현로 GS타워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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