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부일영화상(부산일보 제정) 수상자 및 수상작품이 결정됐다. 작품상은 「태창」제작의 『분례기』가 차지했으며 감독상은 『분례기』의 유현목씨에게 돌아갔다. 이밖에 주연 남우상은 『분례기』의 이순재씨, 주연 여우상은 『옥합을 깨뜨릴 때』의 김지미양이 차지했고 남녀 조연상은 『옥합을 깨뜨릴 때』의 김희라 군, 『분례기』의 안인숙 양으로 각각 결정되었다.
시상식은 4월 8일 하오 3시 30분 부산 국도극장에서 거행될 예정이다.
제15회 부일영화상(부산일보 제정) 수상자 및 수상작품이 결정됐다. 작품상은 「태창」제작의 『분례기』가 차지했으며 감독상은 『분례기』의 유현목씨에게 돌아갔다. 이밖에 주연 남우상은 『분례기』의 이순재씨, 주연 여우상은 『옥합을 깨뜨릴 때』의 김지미양이 차지했고 남녀 조연상은 『옥합을 깨뜨릴 때』의 김희라 군, 『분례기』의 안인숙 양으로 각각 결정되었다.
시상식은 4월 8일 하오 3시 30분 부산 국도극장에서 거행될 예정이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