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9월1일부터 시판을 개시한 동서식품 (대표 신원희) 제품인 맥스웰·코피의 서울시내 총판매대리점 쟁탈전을 벌여온 5개 업자들은 14일 하오 5개 업자가 합작투자로 동서코피 판매 주식회사를 설립키로 합의.
9백 만원씩 출자, 총4천5백 만원의 자본금으로 합작회사를 설립키로 한 5개 업자는 ▲박기순 (「맥스」상사대표) ▲민형식(유진식품 대표) ▲이상수 (맥스웰·코피 대표) ▲이돈형(동서코피 대표) ▲황종수(서울약방조합장)
지난9월1일부터 시판을 개시한 동서식품 (대표 신원희) 제품인 맥스웰·코피의 서울시내 총판매대리점 쟁탈전을 벌여온 5개 업자들은 14일 하오 5개 업자가 합작투자로 동서코피 판매 주식회사를 설립키로 합의.
9백 만원씩 출자, 총4천5백 만원의 자본금으로 합작회사를 설립키로 한 5개 업자는 ▲박기순 (「맥스」상사대표) ▲민형식(유진식품 대표) ▲이상수 (맥스웰·코피 대표) ▲이돈형(동서코피 대표) ▲황종수(서울약방조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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