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단로서 역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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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1일 밤 11시30분쯤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3가54 앞 횡단보도를 건너던 45세가량의 성흥기씨가 부평을 향해 과속으로 달리던 서울영 1-6235「택시」(운전사 한만석·33)에 치여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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