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뉴스] 2013 생생현장인터뷰- 친환경 명품 영유아가구 “(주)허니듀래빗”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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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고 만지며 시작되는 내 아이의 성장기. 보통 유아기 아동의 모든 성장은 신체기관이 느끼는 오감의 체험이며 그로인해 수집되는 수많은 이미지의 체화라 할 수 있다. 특히 유아기 초기에 완성되는 시각과 청각의 기능은 이 시기 주변 사물의 색과 모양에 굉장히 민감하게 반응하며, 피부에 닿는 촉감 역시 성장기 두뇌와 신경계 발달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즉 보고 듣고 느끼는 감각의 총체적 경험이 아이의 상상력과 자아개념 상승은 물론 정서적 균형 발달에도 점진적인 효과를 발휘하는 것이다.

때문에 이 시기 유아를 양육하는 엄마의 인테리어 필수 주안점은 소재의 안전성과 정서적 편안함. 더불어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할 만한 독창적이고 기발한 디자인까지 겸비했다면 내 아이의 물건으로 더할 나위 없는 합격점을 받게 된다. 마치 기존 영유아가구에서 찾아볼 수 없던 독특한 디자인으로 아이들의 꿈과 상상력을 키워주는 허니듀래빗의 가구처럼 말이다. ‘하얀 멜론 껍질을 머리에 쓴 토끼’라는 재기발랄한 뜻을 지닌 서울시 강남구의 허니듀래빗은 의미 그대로 천진난만한 아이들을 가구를 생산하는 명품 영유아가구 전문 업체다.

뻔하지 않은 디자인과 엄마 품을 닮은 폭신한 소재로 100% 수작업 생산만을 고집하는 (주)허니듀래빗은 제품에 쓰이는 자재 역시 모두 KC인증을 마친 친환경 무독성 소재만을 사용하고 있다. 또한 제품 디자인 제작에 참여하는 디자이너와 영유아 전문가 모두가 육아를 겪은 경험자라는 것도 특이한 업체만의 자랑. 직접 육아를 통해 얻어진 생생한 경험과 지식이 진정 아이에게 필요한 진심어린 디자인을 만들어 낸다는 것이 이곳 개발자들의 견해다.

아이가 기대고 눕는 소파의 등받이에 동물의 이미지를 형상화한 애니멀 컬렉션과 포동포동 귀여운 아기의 엉덩이를 차용한 다이퍼 컬렉션으로 전 세계 영유아가구 업계에 신선한 충격을 안겨준 (주)허니듀래빗. 특히 다양한 색상의 믹스매치로 제품의 모던함을 부각시킨 보헤미안 컬렉션은 타 갤러리의 예술 작품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만큼 고급스런 공간연출이 강점이다.

실제로 2013년 밀라노 디자인위크와 뉴욕가구 박람회에 정식 초청되어 이미 Made id Korea의 디자인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한 (주)허니듀래빗. 업체의 윤정혜 대표는 7월 18일 현대백화점 압구정점 입점을 필두로 이후 국내외 각종 영유아 매장판매와 해외진출 계획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렇듯 세상에 없는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국내외 명품 글로벌 유아 브랜드의 대표 주자를 꿈꾸는 (주)허니듀래빗! 이 꿈꾸는 토끼가 불어넣을 무궁무진한 상상력이 궁금하다면, 지금 당장 그 꿈의 가구를 함께 경험해 보는 건 어떨까?

◈ 주 소: 서울시 강남구 도산대로 8길 12, 411(논현동)
◈ 문의전화: 070-4652-3115
◈ 홈페이지: http://www.honeydewrabbit.co.kr/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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