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검이다"
17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개막한 SBS 검도왕대회에서 대한검도회 홍보이사인 최민수(41.영화배우)씨가 진검을 들고 전통 검법인 조선세법을 시연하고 있다. 첫날 개인전에서는 여자부의 변아름(용인대), 남자대학부의 정성윤(용인대), 남중부의 박상권(청주 주성중)이 우승했다. [최승식 기자]
"이것이 검이다"
17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개막한 SBS 검도왕대회에서 대한검도회 홍보이사인 최민수(41.영화배우)씨가 진검을 들고 전통 검법인 조선세법을 시연하고 있다. 첫날 개인전에서는 여자부의 변아름(용인대), 남자대학부의 정성윤(용인대), 남중부의 박상권(청주 주성중)이 우승했다. [최승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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