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도 4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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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14일 상오7시30분쯤 서울 성동구 마장동492 최길하씨(48·산업은행본점수위)와 최씨의 부인 한연기씨(48)가 안방에서 잠자다가 연탄「개스」에 중독, 모두 숨졌다.
14일 상오7시30븐쯤 서울영등포구목동222 임영순씨(37·여) 집문간방에 세든 날품팔이하는 장연식씨(25)와 장씨의 친구 신상균씨(26·개화동 45)가 잠자다 연탄「개스」에 중독, 둘다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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