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덩크슛 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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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한국시간) 애틀랜타에서 벌어진 미국프로농구(NBA) 올스타 슬램덩크 콘테스트에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가드 제이슨 리처드슨이 다리 사이로 공을 빼낸 뒤 멋진 덩크슛을 시도하고 있다.

리처드슨은 심판 전원에게 10점 만점을 받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덩크슛 왕에 뽑혔다. NBA 올스타전은 10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애틀랜타 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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