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 3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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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운천=노진호기자]제23회전국남녀 종합빙상선수권대회 최종일경기가 6일상오이곳 산정호수에서 속행,남자1천5백m에서 충비의이박이 2분25초3으로「톱」을 끊었다.
한편 영하13도의 쌀쌀한날씨로 빙질이 좋았던 4일하오의 첫날경기에선 여자부5백m의 이옥하(이대)가 50초5로 이번대회에서세번째의 한국신을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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