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5천만원으로 인천지방은 자본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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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인천】인천 지방은행 설립추진위원회는 8일 하오 인천상의회실에서 제1차 상임위원회를 열고 은행자본금을 1억5천만원으로 할 것을 확정했다.
이날 회의는 또한 총 자본금 중 3분의 2에 해당하는 1억원은 발기인단에서 그리고 5천만원은 일반에 공모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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