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함 전사 유족 위해 거국적인 모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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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26일 노명우 수협회장은 지난 19일 동해어로 저지선 부근에서 침몰된 해군 56함 전몰장병 유족원호 대책본부를 수협 안에 설치, 1백만 원을 목표로 전국적으로 유족 돕기 모금을 전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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